‘셋 미 프리’는 UK 개러지 스타일 비트가 돋보이는 일렉트로닉 팝 장르 곡이다. 비트에 맞춰 몸을 움직이며 느끼는 감정을 감각적인 음악으로 풀어냈다. 몽환적인 사운드와 세이렌 에잇의 톡톡 튀는 목소리가 어우러졌다.
작곡은 싱어송라이터 아우라(AOORA)와 프로듀서 프라이데이(FRIDAYYY)가 함께 맡았다. 세이렌 에잇은 작사를 직접 맡았다.
세이렌 에잇은 일렉트로닉 음악을 주 장르로 내세워 활동 중이다. 모델과 DJ 활동을 겸하는 다재다능한 뮤지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