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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시호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밤 10시에 ‘슈돌’이 방송된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은 이날 방송 예정인 ‘슈돌’ 444회의 예고편으로 추사랑과 야노시호가 4년 만에 방문한 한국에서 다양한 추억을 쌓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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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사랑이가) 자기 자신을 잘 표현하지 못했던 부분에서 스스로 갈등도 있었던 거 같다”며 “아무쪼록 여러분이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당부했다.
야노 시호는 2009년 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결혼해 딸 사랑을 두었다. 이들 가족은 지난 2013년부터 2019년까지 ‘슈돌’에 출연해 사랑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