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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핀현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를 한번 꽉 안아 드렸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팝핀현준은 외출을 나가기 전 엘리베이터 앞에서 어머니와 포옹을 나누고 있다.
이어 그는 “비 온다고 운전 조심하라는 우리 엄마의 걱정”이라며 “마흔이 넘었어도 엄마한텐 저는 아직 아기인 듯하네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엄마 품은 늘 따뜻하고 포근하다. 우리 엄마 사랑합니다. 가화만사성”이라고 해시태그를 덧붙여 어머니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팝핀현준은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 출연해 어머니와 아내, 딸과의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