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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혜는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에 "엄마 대신 입덧해주는 송지훈"라며 둘째 아이 임신 사실을 전했다. 백승혜는 현재 임신 11주차로 내년 4월초 출산 예정이다.
송호범도 19일 아내 백승혜의 임신에 대해 "둘째가 건강하게 잘 태어나길 바란다. 예쁜 딸이었으면 좋겠다"고 기쁜 마음을 전했다.
한편 송호범-백승혜 부부는 지난 2007년 6월 결혼식을 올린 뒤 같은해 12월에 첫째 아이 지훈 군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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