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SPN 한대욱기자] 이덕화 집행위원장(왼쪽)과 정동일 조직위원장이 31일 오후 청계광장에서 열린 제3회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 특별이벤트 아이리스 쇼케이스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는 국제영화제 기간 동안 한국을 대표하는 유명 배우들과 시민이 가까이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전 세계적으로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는 한류문화를 지원한다는 의미에서 이 자리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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