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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요가원 개원 준비…“모든 협찬 거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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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기자I 2025.08.31 12:37:48

아난다 요가 SNS 공지글 통해 밝혀
"모든 협찬과 제의 정중히 거절한다"
내달 첫주 오픈에서 한주 미뤄질 예정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가수 이효리가 요가원 개원을 준비 중인 가운데 관련 협찬 제의를 모두 거절했다.

31일 이효리가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진 아난다 요가 공식 계정에는 “아난다 요가원은 모든 협찬과 제의를 정중히 거절한다”라는 공지글이 올라왔다. 이어 “조용히 집중하여 수련할 수 있는 분위기를 위해 노력한다. 일일이 답변 못하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며 이렇게 적었다.

가수 이효리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이미지)
또 요가원 예약 오픈에 대해서는 “예약 시스템 문제로 오픈이 다소 지연되고 있다. 첫주 오픈 계획이었지만 한주 미뤄질 예정”이라고 양해를 부탁했다.

앞서 이효리는 지난 29일 SNS 계정을 통해 서울 서대문구에 요가원 오픈 소식을 알렸다. 상호명 ‘아난다’는 환희와 기쁨을 뜻하는 산스크리트어다. 이효리가 요가할 때 사용하는 이름이기도 하다. 이효리는 이 글자를 ‘타투’로 새긴 바 있다.

이효리는 약 10년 전부터 꾸준히 요가 수련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JTBC ‘효리네 민박’에서 아침마다 요가를 하는 모습은 화제가 됐다. 그는 아난다 요가에서 강사로 나설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계정은 이효리의 요가원이라는 입소문을 타며 벌써 3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모았다. 한편 이효리는 이상순과 결혼 후 제주서 살다가 지난해 서울로 이사했다. 이효리는 유기견을 돕고 요가원을 오픈하는 등 남다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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