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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조별리그 3승 2패를 기록한 김경애-성지훈 조는 중국(5승), 필리핀(4승 1패)에 이어 최종 조 3위를 확정, ‘4강 진출전’에 나서게 됐다.
이번 대회 컬링 믹스더블은 5개 팀씩 두 조로 나뉘어 예선 조별리그를 치른다. 각 조 1위는 4강에 직행하고 각 조 2위와 3위는 맞대결을 펼쳐 준결승행 티켓을 얻는다.
김경애-성지훈 조는 7일 오전 10시(한국시간) A조 2위 홍콩을 상대로 4강 티켓을 놓고 싸운다.
김경애-성지훈 조는 약체 키르기스스탄을 상대로 1엔드 후공에서 오히려 1점을 스틸당하며 불안하게 출발했다. 하지만 2엔드에서 3점을 얻어 역전한 뒤 3엔드와 4엔드에서 각각 5점, 1점을 스틸해 점수차를 벌렸다. 이후 5엔드 상대 후공에서 2점을 내줬으나 6엔드에서 3점, 7엔드에서 2점을 추가해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한편 김경애-성지훈 조는 앞서 열린 조별리그 4차전에선 중국의 한위-왕즈위 조에게 4-6으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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