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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전 다행히 그 무대에 설 수 있었고 덕분에 지금도 개그맨으로 살고 있어서 감사하다”며 “다만 이제 후배들이 설 무대가 사라진다. 힘이 되어줄 수 없어서 많이 미안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후배들이 더 멋진 무대에 설 수 있길 응원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그는 “마음이 허하다”며 ‘#개콘’ ‘#개그콘서트’ ‘#누군가에게는꿈이자추억으로’ 등을 해시태그로 달았다.
KBS는 하루 전 공식 보도자료를 내고 “‘개그콘서트’가 달라진 방송 환경과 코미디 트렌드의 변화 그리고 공개 코미디 프로그램의 한계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새로운 변신을 위해 잠시 휴식기를 갖는다”고 전했다. 이어 “‘개그콘서트’ 출연자들은 KBS 코미디 유튜브 채널인 ‘뻔타스틱’을 통해 다양한 시도를 이어 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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