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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의 ‘뚜두뚜두’ 뮤직비디오는 11월 11일 오후 7시 39분 기준 유튜브에서 조회수 10억뷰를 돌파했다. K팝 그룹의 단일 뮤직비디오 콘텐츠가 유튜브에서 두 자릿 수 억대뷰를 기록한 것은 블랙핑크가 처음이다.
블랙핑크의 첫 미니앨범 ‘스퀘어 업(SQUARE UP)’의 타이틀곡 ‘뚜두뚜두’는 지난해 6월 발매된 이후 꾸준한 세계적 인기를 끌고 있다. ‘뚜두뚜두’의 인기 덕에 블랙핑크는 K팝 걸그룹 최초로 미국 레코드산업협회(RIAA) 골드 인증을 받았다. 또 ‘스퀘어 업’과 ‘뚜두뚜두’는 빌보드 메인 차트인 빌보드 200·핫 100에서 각각 40위, 55위에 오르며 당시 한국 걸그룹 역대 최고 기록을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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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의 유튜브 10억뷰 대기록 달성으로 대중의 관심은 자연스레 YG엔터테인먼트로 향하고 있다. 유튜브 10억뷰를 달성한 한국 가수는 블랙핑크와 싸이가 유일하다. 방탄소년단의 최고 기록은 12일 현재 ‘DNA’의 8.6억뷰다.
앞서 싸이의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는 2012년 12월 유튜브 조회수 10억뷰를 넘었다. 당시 싸이의 소속사는 YG엔터테인먼트였다. 기록 수립 시기로만 보면 YG엔터테인먼트는 10억뷰 이상 뮤직비디오 가수를 두 명이나 배출한 기획사가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