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방송 시청률 조사 전문 기관 ATAM에 따르면 탄핵심판 선고 방송이 시작된 11시 JTBC는 실시간 시청률 9.662%를 기록했다. 방송사 중 가장 높다.
KBS1이 4.305%로 두 번째로 높았으며 SBS(4.166%)와 MBC(3.854%)가 뒤를 이었다. 보도채널에서는 YTN이 2.163%로 높았다.
박근혜·최순실 재판
- 法 "朴 특활비 수수 대가성 인정 안 돼"…검찰 '뇌물범죄' 부인 - 朴, '특활비 상납'·'공천개입' 징역 8년…국정농단 포함 '32년'(종합) - 法, 박근혜 '특활비 상납'·'공천개입' 혐의 징역 8년(1보)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