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SBS 수목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14회 예고가 공개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앞서 지난 13회에서는 준재(이민호 분)의 최면 속에서 세화(전지현 분)와 담령(이민호 분)이 창에 찔려 죽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에 14회 방송분에서 준재는 "왜 우리는 다시 태어나 다시 만나게 되었을까?"라며 혼잣말을 한다. 그러자 진교수(이호재 분)는 "아직 이루지 못한 꿈이 있다는 이야기가 아닐까? 못 이룬 사랑일 수도 있고"라는 말하면서 궁금증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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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후 길거리에서 준재가 "이 모든 게 반복된 건 저주가 아니라 기회야. 끝을 바꿀 수 있는 기회"라는 말과 함께 자신을 끌어안자, 애틋하게 바라봤다.
특히 마지막에 이르러 집안 풀장에서 인어로 변신해 헤엄을 치던 심청은 자신의 모습을 남두가 봤다는 사실에 얼어붙고 만다.
드라마 관계자는 "'푸른 바다의 전설' 14회 방송분에서는 최면에서 깬 준재가 심청을 대하는 태도가 확연히 달라진 모습, 그리고 무엇보다도 남두가 심청이 인어로 변신해 헤엄치는 장면을 보는 내용이 그려지면서 엄청난 긴장감과 함께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