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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만 기다려 베이비’ 음원은 세계 각지 아이튠즈와 스포티파이 등 주요 음원 채널에 업로드된다. 아시아의 경우 한국 기준 낮 12시~오후 1시 사이, 영국은 시차문제로 그 보다 먼저 공개된다.
국내에서 지난 19일 발매된 ‘10년만 기다려 베이베’는 식스밤의 세번째 디지털 싱글이다. 메인 무대의상인 분홍색 밀착의상이 방송 불가 판정을 받으며 관심을 모았다.
식스밤은 지난 2012년 첫 번째 미니앨범 ‘식스밤(Six Bomb)’으로 데뷔해 ‘치키치키 밤’, ‘스텝 투 미(Step To Me)’ 등을 발표하고 직캠 영상으로 SNS에서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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