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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시호, 고난도 요가 동작으로 곧게 뻗은 보디라인 드러내

박지혜 기자I 2015.08.20 10:23:00
일본 모델 야노 시호(사진=야노 시호 인스타그램)
[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이종격투기선수 추성훈의 아내이자 사랑이 엄마 야노시호가 고난도 요가 동작으로 탄탄한 몸매를 드러냈다.

일본에서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야노시호는 19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번엔 아크로바틱 포즈에 도전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남겼다.

사진 속 야노시호는 보디라인을 드러낸 상의와 짧은 하의를 입고 여러가지 요가 동작을 안정적으로 하고 있다.

특히 야노시호는 물구나무 서기 동작으로 허리부터 힙, 발끝까지 올곧은 라인을 뽐내기도 했다.

야노시호는 평소 요가를 통해 몸매를 꾸준히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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