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방송 BBC는 23일(현지시간) “리버풀이 이적료 2천900만 파운드(506억원)에 피르미노를 영입했다”고 보도했다. 피르미노는 브라질의 떠오르는 젋은 공격수다. 2011년 호펜하임에 입단한 뒤 총 153경기에 출전해 49득점을 올렸다. 올 시즌에더 33경기에 출전해 7골 10도움을 기록하며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호펜하임에서 한국 국가대표 왼쪽 풀백 김진수와 한솥밥을 먹었던 피르미노는 코파아메리카에서도 발군의 기량을 뽐내고 있다. 지난 21일 베네수엘라와의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1-0으로 앞서던 후반 6분 결승골을 넣어, 팀의 2-1 승리를 이끄는 등 브라질 대표팀의 새 희망으로 떠오르고 있다.
리버풀은 피르미노와 계약을 성사시키기 위해 코파아메리카가 열리는 칠레까지 건너갔다. 피르미노는 리버풀 외에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부터 관심을 받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