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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랭은 7일 트위터를 통해 “낸시가 제대로 PT(Personal Training)운동 시작했다. ‘몸스타’와 ‘미녀들의 시크릿 노트’ 방송 MC 하면서 건강한 몸에 꽂혔다”라며, “몸매 드러나고 예쁜 운동복 입고 하니까 나르시시즘 Up! 우리 아름다운 몸매 가꾸자”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남겼다.
사진 속 낸시랭은 가슴과 허리 라인이 드러나는 톱과 밀착되는 레깅스 팬츠를 입고 트레이너와 스쿼트 동작을 하고 있다. 또 벤치에 앉아 거울에 비치는 자신의 모습을 스마트폰으로 담는 모습도 보였다.
앞서 한 매체는 낸시랭이 지난 2일 ‘2015 머슬마니아 유니버스 세계대회 선발전’ 주최 측에 모델과 비키니 클래식 종목에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전했다.
‘머슬마니아’는 최근 ‘몸매’로 화제가 되고 있는 유승옥과 이연이 참가한 대회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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