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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라인’은 지난 4월 제8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에서 장편 경쟁부문에 공식 초청된 바. 국내 콘텐츠 최초로 음악상을 수상했다.
안주영 감독은 “너무 기뻤다”라며 “좋은 소식을 바라고 있었는데 대표님이 전화 주셨을 때 믿기 힘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칸에 가서 상영을 했을 때 현지 분들로 꽉 찼는데 엄청 많은 환호를 해주셨다. 너무 감격스러웠고 연출자로서 잊지 못할 경험이었다”고 밝혔다.
이수혁은 “저희가 간다는 걸 듣고 믿기지 않는 상태로 비행기 탔다”라며 “갔다 오니 작품에 대한 애정도 커지고 빠른 시일 내에 보여드리고 싶다는 마음이 커졌다”고 털어놨다.
이어 “현실성이 없었다”라며 “아직도 그때 생각하면 너무 기분좋고 떨린다”고 덧붙였다.
아린은 “너무 떨렸다”라며 “외국은 청심환을 2개까지 챙길수 있다 해서 챙겨가서 다 먹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다같이 멀리까지 가서 소중한 자리를 함께했다는 것이 행복했다”고 전했다.
이은샘은 “세상이 넓고 다양한 사람이 있는데 먼 타지에서도 저희가 의도한 부분에 같이 웃어주신 게 신기하고 재미있었던 경험”이라고 말했다.
‘S라인’은 성적 관계를 맺은 사람들 사이에 연결된 붉은 선, 일명 S라인이 보이기 시작하면서 감춰졌던 진실과 금지된 욕망이 드러나는 판타지 스릴러. 오는 7월 11일 첫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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