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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는 애니메이션 ‘니코: 오로라 원정대의 모험’ 홍보차 ‘뉴스룸’에 출연한다. 옹성우는 천방지축 꼬마 사슴 니코 역으로 한국어 더빙을 맡았다.
‘니코: 오로라 원정대의 모험’은 멋진 산타 비행단을 꿈꾸는 꼬마 사슴 니코와 스텔라가 크리스마스를 하루 앞두고 사라져 버린 썰매를 되찾기 위해 떠나면서 펼쳐지는 모험을 그린 애니메이션이다. 25일 개봉.
24일 '뉴스룸' 출격… 애니 '니코' 홍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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