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방인권 기자] 댄스 트레이너 최영준과 메이제이 리, 안무가 배윤정, 가수 이승기, 소유, 이홍기 , 래퍼 치타(왼쪽부터)가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서울에서 열린 Mnet 한일합작 글로벌 아이돌 프로젝트 '프로듀스 48(PRODUCE 48)'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17 MAMA in Japam'에서 티저 영상으로 한국과 일본에 첫 공개된 '프로듀스 48(PRODUCE 48)'은 Mnet의 대표적인 아이돌 선발 프로그램인 '프로듀스 101'과 아키모토 야시스의 프로듀싱 능력의 산물인 'AKB48' 시스템을 결합한 초대형 프로젝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