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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현은 3일 오전 공식 팬카페에 사과문을 올리며 “성숙하지 못한 행동으로 인해 상처받았을 팬들에게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팬분들께서 만들어주신 그룹이고 감사하게도 저에게 리더라는 큰 자리를 맡겨 주셨음에도, 미숙한 행동으로 인해 멤버들과 저를 믿어주신 많은 스태프분들, 그리고 가장 중요한 팬분들께 실망을 끼쳐 드렸다”고 전했다.
끝으로 “이번 일을 교훈으로 좀 더 성숙해진 모습, 팬들에게 더욱 올바르게 감사하는 방법들을 가슴에 새겨 더욱 성숙해진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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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JBJ는 올 여름 인기리에 종영된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101 시즌2’에서 화제의 참가자 중 팬들이 직접 조합한 멤버들로 구성된 프로젝트 그룹이다. 타카다 켄타, 김용국, 김상균, 노태현, 김동한, 권현빈 등 서로 다른 소속사에서 뭉친 6명으로 구성됐다.
다음은 노태현 자필 편지 전문.
안녕하세요. JBJ 노태현입니다. 쇼케이스 이후 두 번째로 팬분들께 손 편지를 써보네요.
먼저 성숙하지 못한 저의 행동으로 인해 상처 받으셨을 팬 여러분께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팬분들께서 만들어주신 그룹이고 감사하게도 저에게 리더라는 큰 자리를 맡겨 주셨음에도, 미숙한 행동으로 인해 멤버들과 저를 믿어주신 많은 스태프분들, 그리고 가장 중요한 팬분들께 실망을 끼쳐 드렸네요.
이 편지로 제가 했던 행동이나 팬분들이 느끼셨을 실망감을 되돌릴 수는 없겠지만, 이번 일을 교훈으로 좀 더 성숙해진 모습, 그리고 팬분들께 더욱 올바르게 감사함을 표하는 방법 등을 가슴에 새겨 더욱 성숙해진 모습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너무 늦어서 죄송해요. 죄송하고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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