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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재PD는 26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상암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tvN 새 월화미니시리즈 ‘막돼먹은 영애씨 15’(연출 한상재·극본 한설희) 제작발표회에서 이처럼 말했다.
한PD는 “저희도 가장 궁금한 게 결혼 여부다. 시즌을 들어갈 때마다 결혼을 시켜야 할지 말지 고민한다. 그런 과정에서 나오는 이야기는 영애씨가 결혼하면 향후 어떻게 그려야 하지 하고 고민한다. 노처녀의 아이콘인 영애가 결혼을 한다면, 노처녀의 답이 과연 결혼인가 라는 질문이 나온다.극중 39세가 됐으니 결혼도 시킬 나이기도 하다. 고민이 많다. 항상 끝까지 고민한다. 아직도 결론을 못 냈다. 이번 시즌은 결혼을하는 게 맞겠다 싶으면 결혼을 할 수 있고, 아니다 싶으면 안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먹돼먹은 영애씨 15’는 서른 아홉이 된 영애 씨(김현숙 분)의 일과 사랑을 담는다. 기존 멤버인 김현숙, 이승준, 라미란, 조덕제, 고세원, 윤서현, 정지순 등이 그대로 호흡을 맞추고 이수민, 조동혁 등이 새롭게 합류한다. 31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