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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바이올리니스트 린지 스털링 "소시 빅뱅 좋아하는 K팝 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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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구 기자I 2015.03.05 10:47:09
린지 스털링(사진=에스아이컬쳐뷰)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첫 내한 단독콘서트를 여는 세계적 힙합바이올리니스트 린지 스털링이 K팝 열성팬임을 밝혔다. 린지 스털링은 “소녀시대, 빅뱅, 헨리 라우를 좋아하며, 언젠가 함께 작업하길 기대한다”며 러브콜을 보냈다.

린지 스털링은 공연주관사 에스아이컬쳐뷰와의 서면 인터뷰를 통해 “K팝의 빅 팬이며, 실제로 K팝 스타일에서 모티브를 얻어 바이올린팝을 작곡했다. 최근 뮤직비디오도 K팝 스타일이며 모든 아이디어는 지난번 한국에 왔을 때 얻은 것”이라고 털어놓았다.

지난 2013년 페스티벌 ‘슈퍼소닉’ 참여를 위해 첫 내한했던 린지 스털링은 “한국을 너무 사랑하며, 특히 신선한 야채와 재료들을 비벼먹은 비빔밥이 좋다”고 말했다.

2013년 당시 서울 강남역 거리에서 사물놀이 팀 거리공연에 즉석 참여했던 린지 스털링은 “여행지에서 그 나라 문화에 동참하는 것을 워낙 좋아하는데, 사물놀이팀과 만남은 아주 특별한 경험으로 뮤직비디오에도 그 비트를 반영했다. 이번 내한 때도 최대한 많은 한국 문화를 체험하고싶다”고 밝혔다.

린지 스털링는 이번 공연에 대해 “한껏 뛰고 춤추며 스테이지를 누빌 것이다. 함께 춤추고 놀 준비를 해오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린지 스털링은 지난 2010년 ‘아메리카즈 갓 탤런트 시즌5’에 ‘힙합 바이올리니스트’라는 콘셉트로 출연해 화제가 됐다. 지난 2012년 첫 앨범 ‘린지 스털링(Lindsey Stirling)’으로 미국 댄스·일렉트로닉 차트와 클래식 차트, 오스트리아 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

특히 음악성은 물론, 일렉트로닉과 힙합적인 덥스텝에 맞춰 바이올린을 켜면서 발레동작을 선보이는 파격적인 무대매너와 넘치는 ‘끼’가 화제다.

린지 스털링의 내한공연은 오는 9~10일 서울 삼성동 백암아트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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