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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 권상우 "둘째는 딸이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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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애 기자I 2014.08.18 13:5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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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사진=SBS)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배우 권상우가 둘째는 딸이었으면 좋겠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권상우는 18일 경기도 일산제작센터에서 열린 SBS 월화 미니시리즈 ‘유혹’(극본 한지훈 연출 박영수)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제작발표회 당시 아내(손태영)의 임신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3개월 때까지는 안정을 취해야 해 소식을 전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권상우는 “둘째는 왠지 딸일 것 같다”며 “첫째가 아들이니까 둘째는 딸이었으면 좋겠다”고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권상우와 손태영 부부는 지난 2009년 2월 아들을 얻었고 그로부터 5년만에 둘째를 임신했다. 둘째의 태명은 ‘하트’로 전해졌다.

‘유혹’은 빚으로 인생의 벼랑 끝에 몰린 한 남자가 거액의 제안을 받게 되면서 겪게 되는 일을 그린 이야기로 매주 월요일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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