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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 앨리스’ 제작 관계자는 “피소 소식이 전해진 이후 수출 관련 논의가 일시적으로 중단됐다”고 27일 밝혔다.
‘청담동 앨리스’는 편당 20만 달러 가량의 단가로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각국에 판매될 예정이었다. 순조롭게 계약이 성사됐을 경우 40억원 가량의 수입이 예상됐다. 이번 사건이 어떻게 결론나느냐에 따라 드라마의 해외 판매가 좌지우지 될 전망이다.
한편 박시후는 지난 15일 연예인 지망생 A씨를 성폭행한 혐의(성폭력 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로 피소당했다. 박시후 측은 해당 혐의에 대해 강력 반박했다. 박시후는 담당 경찰서를 서부경찰서에서 강남경찰서로 옮기겠다는 이송신청서를 제출했다. 서부경찰서는 이송 신청에 대해 불가 의사를 밝히고 오는 3월 1일 출석을 요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