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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동' 이종석X문가영, 말레이시아 팬 만난다…글로벌 인기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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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재 기자I 2025.08.05 18:04:21

tvN 드라마 '서초동' 글로벌 이벤트
레드카펫·스크리닝 행사 등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서초동’ 이종석, 문가영이 말레이시아 팬들과 만난다.

(사진=tvN)
이종석과 문가영이 함께하는 ‘스타 투어’는 오는 8월 10일, 11일 양일간 말레이시아에서 개최된다. 첫날에는 말레이시아 ‘파빌리온 쿠알라룸푸르(Pavilion Kuala Lumpur)’ 메인 입구에서 레드카펫 행사를, 이어서 대표 영화관인 ‘DADI Cinema’에서 팬 대상 최종회 스크리닝 이벤트로 특별한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둘째날에는 현지 매체지와의 기자회견이 이어진다.

tvN 토일드라마 ‘서초동’은 매일 서초동 법조타운으로 출근하는 어쏘 변호사(법무법인에 고용되어 월급을 받는 변호사) 5인방의 희로애락 성장기를 그린 드라마.

2025년 tvN 토일드라마 중 첫 방송 시청률 1위를 달성했으며, 이후 섬세한 스토리의 직장인 공감 드라마로 자리매김하며 5주 연속 케이블종편 포함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유지했다.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인기도 뜨겁다. 글로벌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라쿠텐 비키 기준 미국, 브라질, 프랑스, 아랍 에미리트, 인도 등 150개 국가 및 지역에서 시청자수 기준 톱5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디즈니+, 일본 최대 플랫폼 유넥스트, 대만 아이치이와 프라이데이 등에서도 서비스 국가 및 지역에서 상위권에 랭크되며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특히 동남아시아 최대 K드라마 서비스 채널인 tvN 아시아에서는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필리핀에서 2주 연속 동시간대 채널 1위를 기록하며 25년 방영된 tvN 드라마 중 가장 높은 성과를 달성했다. 이번 행사 스폰서이자 말레이시아 주요 방송사 아스트로(Astro)에서도 현재 방영되고 있는 ‘해외 TV쇼’ 중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이에 CJ ENM 홍콩은 ‘서초동’ 주역 이종석과 문가영이 말레이시아 팬들과 직접 만나는 스크리닝 행사 ‘스타 투어’를 기획했다.

CJ ENM 홍콩 관계자는 “‘서초동’의 글로벌한 인기에 힘입어 CJ ENM 홍콩의 대표 채널인 tvN 아시아가 개국 16년 만에 처음으로 해외 팬들과 함께하는 글로벌 행사를 진행하게 되었다”며 “말레이시아는 K콘텐츠의 열풍이 가장 뜨거운 지역 중 하나로, 그 열풍을 직접 느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진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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