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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르세라핌의 미니 2집 타이틀곡 ‘안티프래자일’이 누적 4억회 이상 재생됐다.
르세라핌의 노래 중 스포티파이에서 4억 스트리밍을 달성한 곡은 ‘안티프래자일’이 처음이다.
이 곡은 지난해 7월 누적 재생수 3억회를 돌파한 데 이어 약 7개월 만에 1억회를 추가했다. 발매 1년 4개월이 지났음에도 꾸준히 재생 수가 늘어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르세라핌이 오는 19일 미니 3집 ‘이지’로 컴백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