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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이 또… 야구방망이로 룸메이트 폭행 '구속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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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백 기자I 2020.12.10 16:13:07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래퍼 아이언이 미성년자 룸메이트를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10일 서울 용산경찰서에 따르면, 아이언은 9일 용산구 자택에서 룸메이트 A씨에게 엎드린 자세를 취하게 한 뒤 야구방망이로 수십차례 내리치며 때린 혐의(특수상해)를 받고 있다. 아이언은 A씨가 자신에게 거짓말을 했다는 이유로 엎드린 자세를 취하게 한 후 20분간 야구방망이로 둔부를 50여차례 때렸고, A씨의 양쪽 허벅지에 피멍이 들었다. 경찰은 A씨 가족의 신고로 현장에 출동해 아이언을 현행범으로 체포,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아이언은 Mnet ‘쇼미더머니3’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래퍼다. A씨는 아이언과 동거하며 음악을 배웠던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아이언은 성관계 중 자신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는다며 여자친구를 폭행한 혐의로 기소돼 2018년 11월 항소심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을 선고받았다. 대마 흡연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도 기소돼 2016년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판결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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