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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조권은 “근래 자주 받아주니 별의별 해명을 다해달라네. 답글 달아주니 좋으세요? 미안한데 안 갔거든요. 님 고소각. 명예훼손으로 인스타 캡처, 사이버수사대로 넘깁니다. 보자 보자 하니 보자기로 보임? 내가 우스워요?”라고 분노했다.
이어 “부부의 세계 봤어요. 집에서”라며 “애잔하다. 지금 자기 글에 관심 가져줘서 키득키득 거리고 있을 모습도 애잔하다”라고 추가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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