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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톤, 내년 1월 국내 첫 단독 콘서트 '뉴 월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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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구 기자I 2019.11.11 1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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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신곡 ‘그리운 밤’으로 컴백한 그룹 빅톤(VICTON)이 데뷔 첫 국내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소속사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는 빅톤이 오는 2020년 1월 4일과 5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데뷔 3년만에 첫 국내 단독 콘서트 ‘뉴 월드’(New World)를 갖는다고 11일 밝혔다. 빅톤 측은 최근 공식 SNS 등을 통해 단독 콘서트 관련 이미지 및 주요 정보를 일제히 업로드하며 프로모션에 돌입했다.

빅톤 첫 국내 단독 콘서트 ‘뉴 월드’는 오는 29일 일본 도쿄를 시작으로 12월 오사카, 태국 방콕, 대만 타이베이, 필리핀 마닐라로 이어지는 첫 아시아 투어 공연의 피날레 스테이지로 전격 결정됐다. 앞선 9월 6인 멤버 재정비 후 단독 팬미팅을 통해 오랜만에 팬클럽 ‘앨리스’와 만났던 빅톤은 이번 단독 콘서트를 기점으로 팬들과 또 한번 공식만남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빅톤은 최근 신곡 ‘그리운 밤’ 컴백 쇼케이스 등지에서 “곧 앨리스에게 깜짝 놀랄 만한 소식을 전하게 될 것”이라는 의미심장 스포일러를 다수 전해왔다. 데뷔 3주년 선물로 깜짝 발표된 이번 이번 콘서트 개최 소식에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이번 단독 콘서트 개최와 관련해 소속사 측은 “오랜 시간 팬과 멤버들 모두가 염원해 온 무대”라며 “2020년 1월 빅톤의 더욱 밝은 한 해를 화려하게 열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데뷔 3년만에 갖는 빅톤의 소중한 이번 무대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각오를 전했다.

지난 4일 미니 5집 ‘노스텔지아’(nostalgia)로 컴백한 빅톤은 신곡 ‘그리운 밤’이 멜론 등 주요 음원차트 내 자체 최고순위를 기록한 것은 물론 음반 수록곡 전체가 100위권 내 차트인하며 그룹 ‘제 2막’을 화려하게 열었다. 빅톤은 현재 국내외 활동은 물론 광고-화보 등 다방면에서 러브콜이 쏟아지며 눈에 띄는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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