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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베리, '음악+비주얼' 4개월 만에 확인시킨 '성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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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구 기자I 2019.04.24 14:45:10
베리베리(사진=방인권 기자)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신예 베리베리가 4개월도 안돼 성장을 확인시켰다.

베리베리는 24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가진 새 미니앨범 ‘베리어블’(VERI-ABLE) 발매 쇼케이스에서 불과 4개월 전 데뷔활동과는 또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 1월 데뷔 타이틀곡 ‘불러줘(Ring Ring Ring)’ 활동으로 산뜻하고 재기발랄한 모습을 선보였던 베리베리는 새 앨범 타이틀곡 ‘딱 잘라서 말해(From Now)’ 무대를 통해 좀 더 성숙하고 남자다운 매력을 발산했다. 멤버들은 “‘불러줘’ 당시 ‘불러달라’고 애원하는 어린 소년의 이미지였다면 이번에는 좀 더 직설적인 표현으로 변신을 추구했다”며 “비주얼 면에서도 조금 더 남자다움을 갖추려고 했다”고 설명했다.

‘딱 잘라서 말해’를 ‘불러줘’와 동일한 뉴 잭 스윙 장르를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한 곡이다. 베리베리는 이를 통해 레트로라는 요소를 활용해 새로운 트렌드를 제안하는 ‘뉴트로’를 표방하는 자신들의 색깔을 더욱 확고히 했다.

7명의 조화로운 댄스 구성과 부드러운 칼군무의 정석으로 대변되는 베리베리의 안무는 이번에도 지난 앨범과 마찬가지로 저스트 절크의 J-HO와 베리베리가 함께 만들어냈다. 자유분방한 분위기 속 멤버들의 동작이 일치를 이루며 베리베리만의 스타일을 구축했다. 멤버들은 “카리스마 있는 구간들과 자유분방하고 활기찬 구간들을 믹스해 베리베리의 다양한 매력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며 “특히 다양한 구성 및 각도로 변형되는 7명의 동선 변화와 다양한 동선에도 무너지지 않는 일곱 멤버의 합과 칼군무를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베리베리는 ‘크리에이티브 아이돌’이라는 수식어답게 기획부터 제작까지 다양한 부분에 참여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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