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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영 "지인 보증 문제로 집 경매 통보..곧 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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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준 기자I 2012.07.04 22:54:07
배우 한채영
[이데일리 스타in 양승준 기자] 배우 한채영(31·본명 김지영)이 남편인 최동준 씨가 지인의 보증을 잘못 서 50억 상당의 자택을 경매당할 위기에 처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오후 한채영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한채영 남편 최 씨는 지난해 지인 부탁으로 집을 담보로 지인이 국민은행에서 대출받는 것을 도왔다. 하지만, 지인의 회사가 최근 부도가 나 최 씨가 지인의 국민은행 대출 원금과 이자까지 갚아야 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이 때문에 국민은행은 최 씨에게 담보 설정이 된 집을 경매하겠다고 통보했다. 이런 사실은 최근 부동산 업계에 급속도로 퍼졌고 부동산중개업체인 미소컨설팅이 최근 홈페이지에 이런 사실을 공개해 외부에 알려졌다. 한채영 부부의 집은 지난 6월27일 서울 중앙지방법원에 임의 경매 개시 결정이 접수됐다. 한태영 부부의 집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고급빌라다. 배우 최지우와 대상그룹 장녀인 임세령이 사는 빌라로도 유명하다.

한채영 소속사 관계자는 “억울한 점도 있지만, 최 씨가 지인의 말만 믿고 정확한 상황을 파악하지 못한 탓도 있다”며 “최 씨가 담보 설정의 책임을 지고 갚는 것으로 이날 오전 정리를 끝냈다”고 말했다. K 은행은 현재 경매취하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채영 소속사 관계자는 “5일 경매도 취하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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