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문식은 오는 13일 방송되는 `닥터의 승부`에서 스타의 24시간을 관찰한 `건강카메라`를 통해 18살 연하의 아내와 알콩달콩 신혼처럼 살고 있는 일상을 공개하는 과정에서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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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의 승부`는 매주 스타의 24시간을 관찰한 `건강카메라`를 통해 스타의 생활습관들을 낱낱이 파헤치는 프로그램으로, 건강카메라의 내용을 바탕으로 각기 다른 전공을 가진 의사 11인의 `수명을 늘리는 습관`과 `수명을 줄이는 습관`을 체크해 주고 있다.
윤문식의 사연은 오는 13일(일) 저녁 7시 35분 방송되는 JTBC `닥터의 승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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