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자들' 강하늘, 연기+노래+매너..3박자에 팬심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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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정 기자I 2013.12.05 11:55:34
강하늘이 5일 새벽 이른 촬영 스케줄에도 현장을 찾은 팬들과 함께 사진을 찍었다.
[이데일리 스타in 강민정 기자] 배우 강하늘의 ‘천사 매너’가 팬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강하늘은 SBS 수목 미니시리즈 ‘상속자들’에 출연 중이다. 극중 실의에 빠진 김탄(이민호 분)을 위로하는 이효신 역으로 이창혁 검찰총장의 상속자로 등장한다. 제국고등학교에는 ‘남신’이 있다는 말이 들 정도로 반듯한 얼굴에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중용의 미덕까지 갖춘 인물로 등장한다.

극중 올바른 이미지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강하늘은 현실에서는 ‘천사’로 불릴 만큼 훈훈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전언. 5일 새벽 생방송 못지 않은 스케줄로 진행되는 촬영에도 피곤한 기색 없이 나타나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현장에 모인 팬들과 일일이 눈을 맞추고 먼저 다가가 인사를 하는 등의 매너도 눈길을 끌었다.

한 관계자는 이데일리 스타in에 “근래 정말 보기 드문 ‘정석’ 배우 같다”며 “연기면 연기, 노래면 노래, 팬 서비스까지 완벽한 모습에 지쳐있던 현장 관계자들도 다시 힘을 내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팬들도 그런 강하늘의 모습에 빠져 진심으로 그를 응원하고 매 촬영 마다 나타나 격려해줘 눈길을 끈다”고 전했다.

‘상속자들’의 촬영장으로 팬들에게도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서울 강남의 한 망고식스 현장에서도 강하늘의 이러한 매너 정신은 잘 알려져 있다고. 또 다른 관계자는 “이민호나 김우빈 못지 않게 강하늘을 보기 위해 팬들이 몰리는 경우가 많다”며 “그때마다 팬들의 건강을 챙겨주는 다정다감한 모습에 팬들이 감동하고 돌아간다”고 말했다.

강하늘은 2006년 뮤지컬 ‘천상시계’를 시작으로 2007년 ‘카르페디엠’부터 2012년 ‘블랙메리포핀스’, ‘어쌔신’ 등 뮤지컬로 무대 위를 종횡무진했다. 영화와 드라마에도 얼굴을 비추며 영역을 넓혔고 올해 MBC 드라마 ‘투윅스’, 케이블채널 Mnet ‘몬스타’에 SBS ‘상속자들’로까지 행보를 이어 인기몰이 중이다.

강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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