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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배우 박진영 "비·택연이 용기 줘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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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준 기자I 2010.12.27 15:01:21
▲ 박진영(사진=김정욱 기자)
[일산(경기)=이데일리 SPN 양승준 기자] 데뷔 후 처음으로 연기자 데뷔를 앞둔 가수 박진영이 "굉장히 떨리지만 배용준 씨와 연기자 선배인 옥택연과 정지훈(비)이 용기를 줘 도전하게 됐다"고 웃으며 말했다.

박진영은 27일 오후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KBS 2TV '드림하이'제작발표회에서 "신인배우 박진영이다"라고 인사하며 "'드림하이'에서 음악과 춤 디렉터를 맡았다"고 소개했다.

박진영은 드라마에서 기린예고 기간제 영어교사 양진만 역을 맡았다. 어렸을 적 가수 데뷔의 꿈을 키웠으나 이루지 못하고 기린예고 아이들에게 노래와 춤을 가르치는 캐릭터다.
▲ 배용준-박진영

박진영은 "나는 드라마라는 새로운 분야는 잘 모른다. 그래서 배용준 씨가 대부분 이끌어 주신다"면서도 "내가 가장 중점 뒀던 부분은 춤이나 노래가 현 대중문화 트렌드에 뒤처지지 않고 앞서는 것이냐에 중점을 뒀다"고 했다. 또 "어린 친구들이 스타를 꿈꾸는 과정을 최대한 사실적으로 그렸느냐에 집중했다"고도 했다.

'드림하이'는 출신과 배경, 처한 상황이 각각 다른 아이들이 기린예고에 입학해 세계적인 스타로 발돋움 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매리는 외박중' 후속으로 내년 1월3일 첫 방송된다. 2PM 택연·우영, 미쓰에이 수지, 티아라 은정, 아이유, 김수현 등이 출연한다. '한류스타' 배용준도 특별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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