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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돌한 여자` 서지영, "음반보다는 연기 욕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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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기자I 2010.02.24 17:05:02
▲ 서지영


[이데일리 SPN 김영환 기자] 가수 겸 배우 서지영이 연기 전념을 선언했다.
 
서지영은 24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SBS 제작센터에서 열린 SBS 새 아침드라마 `당돌한 여자` 제작발표회에서 "당분간 연기에 집중하고 싶다"고 밝혔다.

서지영은 "그간 쉬면서 연기 레슨을 받고 오디션도 봤다"며 "연기를 하고 싶은 욕심이 컸다"고 말했다.

서지영은 2004년 KBS `미안하다 사랑한다` 이후 6년 만에 안방 극장에 컴백한다. 그간 앨범이나 방송 진행 등의 활동은 있었지만 드라마 복귀는 처음이다.

오랜만의 연기 복귀에 대해 서지영은 "그간 노력을 했었는데 시기가 잘 맞지 않았다"며 "이번 작품이 앞으로 연기 활동에 발판이 됐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이어 "가수는 활동하는 동안 완성된 노래 한 곡만을 보여주지만 배우는 다양한 걸 해볼 수 있는 것 같다"며 가수와 배우의 차이점을 꼽았다.

그러면서 "이번 드라마에서 OST를 부르는데 발랄한 곡이더라"라며 "발라드를 부르고픈 마음도 있지만 앞으로 당분간 음반을 낼 계획은 없다"고 전했다.

서지영은 `당돌한 여자`에서 왕세빈 역을 맡았다. 왕세빈은 지순영(이유리 분)과 시누이-올케 사이였다가 순영이 사별하고 재혼하면서 순영의 며느리가 관계가 되는 인물이다.

`당돌한 여자`는 3월1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월~금요일 오전 8시40분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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