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SPN 김정욱기자] 제16회 이천춘사대상영화제 시상식이 6일 오후 경기도 이천시 설봉공원 대공연장에서 열렸다.
영화배우 김영철이 남우조연상을 수상하고 소감을 전하고 있다.
임하룡과 오정해가 사회를 맡은 이날 시상식에서는 총 21개 부문이 시상되며 홍보대사인 하정우, 엄지원과 지난해 수상자들이 시상자로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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