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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금 랭킹 74위로 무명에 가까웠던 2년 차 신다인과 상금 랭킹 5위 유현조가 맞붙은 연장전이 큰 화제를 모았다. 특히 18번홀(파5)에서 이뤄진 연장 첫 홀에서 신다인의 드라이버 티샷이 우측 카트 도로를 맞고 계속 굴러 무려 408m나 앞으로 나간 이 장면은 온라인 상에서도 계속 회자되고 있다. SBS골프 공식 유튜브에서 이 영상은 조회수 30만회를 기록하며 골프 팬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최종 라운드 시청률은 0.852%로 단일 라운드로도 대회 역대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특히 약 40분간 펼쳐졌던 연장전 시청률은 약 1.5%를 기록했고, 순간 최고 시청률은 1.7%(15시 57분께)까지 치솟았다. 진기한 장면과 더불어 우승을 향한 선수들의 긴장감 넘치는 대결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은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