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헌터` 이민호 방문에 태국이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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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기자I 2011.03.28 16:46:24
▲ 이민호

[이데일리 SPN 김영환 기자] 배우 이민호에 대한 해외 팬들의 사랑이 뜨겁다.

이민호는 지난 25일 새벽6시 `시티헌터` 촬영을 위해 비공개로 태국을 방문했다. 비공개였음에도 수바루나부니 국제공항에는 수백명의 팬들이 이민호를 맞이하기 위해 운집했다. 태국팬 뿐만 아니라 인접 국가인 베트남, 싱가폴, 말레이시아 등지에서 팬들이 모였다.

더구나 태국으로 출발할 당시 눈과 안개로 방콕행 비행기는 4시간 가량 지연됐고 같은 시간 태국의 국경 지역에서는 진도 7도의 지진이 발생하기도 해 이 같은 팬들의 마중은 뜻밖의 일이었다.

현지 스태프는 "25일 새벽에 도착하는 이민호를 보기 위해 24일 낮부터 수백명이 팬들이 모여들었다"며 "지진 소식이 들려 소동이 날 것을 우려했지만 팬들 모두 이민호를 마중하기 위해 질서정연하게 자리를 지켰다"고 전했다.

한편 이민호는 오는 5월25일 첫 방송되는 드라마 `시티헌터`를 위해 태국을 방문, 4월 초까지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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