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이데일리 SPN 김정욱기자] 임권택 감독, 영화배우 강수연, 정일성 촬영감독(왼쪽부터)이 10일 오후 부산 해운대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열린 제13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 관련기사 ◀
☞[13회 PIFF 결산②] 3번째 AFM, 시장 영향 받지않는 자체 힘 키워야
☞[13회 PIFF 결산①] 외형 부풀리기 그만, 이제 내실 기할 때
☞13회 PIFF, 역대 최다 관객 동원하며 성황리 폐막
☞[PIFF포토]제13회 부산국제영화제 결산 기자회견 열려
☞[PIFF포토]김동호 집행위원장, '성황리에 영화제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