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는 27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NC와 원정경기에서 선발 요니 치리노스의 무실점 호투와 장단 14안타를 몰아친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10-1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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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투타에서 완벽한 조화를 보였다. 선발 치리노스는 7이닝을 6피안타 5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11승(4패)째를 따냈다. 볼넷은 1개도 내주지 않았다. 투구수도 90개 밖에 안될 정도로 효율적인 피칭이 돋보였다.
타선에선 오스틴 딘이 5타수 3안타(1홈런) 3타점 2득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NC 선발 신영우로부터 좌측 담장을 넘기는 투런홈런을 터뜨리며 경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박해민도 3타수 2안타 3타점으로 분전했다.
이날 LG는 선발타자 전원안타를 기록하는 화끈한 공격력을 뽐냈다. 1회초 2득점을 시작으로, 2회초와 3회초 각각 1득점, 4회초 2득점 등 초반 네 이닝 연속 점수를 뽑으면서 일찌감치 승부를 갈랐다.
반면 NC는 9안타를 뽑고도 결정타가 터지지 않았다. 9회말에 나온 데이비슨의 솔로홈런이 유일한 득점이었다.
NC 선발 신영우는 2⅓이닝 2피안타(1피홈런) 2탈삼진 5사사구 4실점으로 시즌 3패 째를 기록했다. 이날 NC 투수진은 사사구를 8개나 헌납하는 아쉬운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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