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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 역시 대회 수익금을 총상금에 추가하고 출전 선수들의 최종 순위에 따라 분배될 예정이다. 여기에 지난해 대회 당시 최종일 수익금은 올해 대회 총상금에 더하기로 했다. 2024년 대회 최종일 수입금은 1393만 5000원이었다. 따라서 현재 기준 누적 총상금은 7억 1393만 5000원이다.
출전 선수들의 반응도 뜨겁다. 올해 우승자인 김홍택은 “작년에 이어 올 시즌도 군산CC에서 선수들을 큰 배려를 해 주셨다. 선수 입장에서 정말 고맙고 행복한 상황”이라고 이야기했다. 이형준은 “대회가 흥행하면 상금도 증액된다”며 “선수들이 최고의 경기력으로 대회장을 찾아주시는 팬 여러분께 멋진 승부를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군산CC 관계자는 “갤러리 모두가 군산CC 오픈의 스폰서”라며 “올해도 많은 성원해 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지난주 제68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에서 KPGA 투어 첫 우승을 달성한 옥태훈은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옥태훈은 “1차 목표는 컷 통과로 정하고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라며 “물론 우승을 했기 때문에 흐름도 좋고 자신감도 있지만 그래도 목표는 컷 통과”라고 말했다.
특히 옥태훈은 지난주 우승으로 제네시스 포인트 1위로 올라섰다. 우승 전까지 김백준에 112.1포인트 뒤진 2위였으나 KPGA 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하면서 김백준을 1120.79점 차로 따돌리고 1위를 차지했다.
옥태훈은 “올 시즌 꾸준한 활약을 펼치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며 “제네시스 포인트 경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한 시즌 동안 고른 성적을 내야 하는 것이다. 그렇기에 매 대회 컷 통과를 목표로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옥태훈은 현재 제네시스 포인트 1위와 더불어 상금 순위(6억 2211만 1079원), 평균 타수(69.3571타) 등 주요 부문에서 모두 1위를 달리고 있다.
이수민, 이형준, 고석완, 김비오 등 군산CC오픈 역대 우승자 4명도 출전한다. 특히 이수민은 아마추어였던 2013년과 프로가 된 이후인 2015년 우승하는 진기록을 써냈다. 이 대회 사상 최초 3회 우승에 도전한다.
문도엽, 김백준, 배용준, 김홍택 등 올해 우승자들이 시즌 2승을 향해 출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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