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방탄소년단, 10월 부산서 글로벌 콘서트 개최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은구 기자I 2022.07.07 19:30:17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이달 중 부산세계박람회 홍보대사 위촉식

방탄소년단(사진=빅히트뮤직)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오는 10월 부산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을 레이블로 둔 하이브(대표 박지원)는 방탄소년단이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대사로서 부산시의 세계박람회 유치 의사를 전세계에 알리기 위해 10월 글로벌 콘서트를 부산에서 열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박지원 대표는 이날 오후 박정욱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이하 유치위) 사무총장,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과 유치위 서울 사무소에서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활동을 논의하는 첫 전략회의를 가졌다. 회의에서는 방탄소년단의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대사 위촉식 계획과 11월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 시 득표 전략과 함께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글로벌 콘서트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논의가 이뤄졌다고 하이브 측은 전했다. 유치위는 방탄소년단의 공식 홍보대사 위촉식도 이달 중 진행하기로 했다.

박정욱 유치위 사무총장은 “하이브의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한다. 유치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방탄소년단의 지원은 2030년 세계박람회의 부산 유치에 큰 힘이 될 것으로 확신하며, 정부도 역량을 총동원해 유치 교섭 활동을 펼치겠다”라고 밝혔다.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양해각서 체결 후 빠른 시일 내에 구체적인 방안들에 대해 논의하는, 의미 있는 회의였다. 부산시는 앞으로도 정부와 함께 K컬처의 대표적 글로벌 아이콘인 방탄소년단의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대사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지원 대표는 “하이브는 부산시와 맺은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국가적으로 중요한 사업인 2030세계박람회의 부산 유치를 위해 다방면에서 협력방안을 제시하고, 적극적으로 협조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이브와 부산시는 지난달 24일 부산시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MOU 체결식에는 박지원 대표와 방시혁 하이브 이사회 의장이 직접 참석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