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e뉴스 박종민 기자] 배우 이세은이 현빈 등 스타 배우들과의 특별한 추억을 공개했다.
이세은은 29일 방송된 KBS2 ‘1대 100’에서 MC 한석준 아나운서가 “‘이세은과 함께 연기한 남자배우는 다 성공한다’는 말이 있다”고 하자 “현빈이 같은 경우 드라마 ‘보디가드’에서 제 스토커로 출연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공유 역시 단막극 ‘베스트 극장’에 함께 출연했었고 강지환도 첫 주연작을 나와 같이 했다”며 한석준의 말에 공감했다. 하지만 이세은은 “또 몇 분 더 있었다”면서 “그분들이 잘되는 과정에 제가 살짝 숟가락을 얹은 게 아닐까 생각이 든다”며 겸손해했다.
한편 이세은은 역대 여성 출연자 중 예심 최고 성적으로 기대를 받았으나 6단계에서 탈락했다. 그는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1대 100’ 녹화 때 너무 긴장했었다. 다음에는 모르는 것도 포크처럼 잘 찍고 공부 열심히 해서 문제다 잘 풀게요”라는 글로 아쉬움을 표했다.
글재주가 남다른 이세은은 포털 ‘다음’에서 ‘쎈과 베니의 사랑일기’를 연재하며 작가로 활동 중이다. 또한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 석사과정을 밟으며 학구열을 불태우고 있다.
▶ 관련기사 ◀
☞ 이세은 집안 공개, "부모님, M본부 기자ㆍ아나운서 출신" 깜짝
☞ 이세은 부모님, MBC 기자-아나운서 출신 “발음 지적받아”
☞ 이세은 "현빈 내 스토커였다" 발언에 10년 전 모습 화제 '현빈 흑역사?'
☞ 이세은, 3중 추돌 사고 타박상 `촬영 강행`
☞ 이세은 근황 공개, 변함없는 동안 외모 "비결이 뭐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