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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그룹 샤이니의 민호와 에프엑스의 빅토리아가 ‘밀착 백허그’ 화보로 눈길을 끌었다.
샤이니는 매거진 하이컷의 화보를 통해 미소년돌 이미지를 벗고 남성적인 매력을 뽐냈다.
이번 화보에서 샤이니는 셔츠 없이 재킷만 걸친 채 가슴 골을 드러내는 등 섹시한 슈트 차림을 선보였다.
특히 민호는 에프엑스의 멤버 빅토리아와 밀착 백허그 포즈를 취하며 남녀간 묘한 긴장감을 연출하기도 했다.
5년 전 샤이니의 데뷔곡 ‘누난 너무 예뻐’ 뮤직비디오 주인공으로 출연하기도 했던 빅토리아는 이번 화보 촬영에서 코뼈 부상으로 함께하지 못한 종현의 자리를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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