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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발매한 ‘애니띵 고스’를 잇는 앨범이다. 세상에 향한 날카로운 시선과 따뜻한 진심을 담은 6곡을 수록했다. ‘포트리 슬램’(Poetry Slam, 시 낭송 형식의 예술)이라는 실험적인 장르를 기반으로 앨범을 완성했다. 수록곡 중 ‘죽지마’는 앨범의 정서를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곡이다.
매드클라운은 “삶을 살아가며 느낀 것들을 적은 일기장 같은 앨범”이라며 “아티스트는 선동가도, 정치인도 아니다. 아티스트는 지극히 개인적인 이야기를 할 때에 오히려 가장 강력한 사회적 메시지를 갖는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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