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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웨이브 ‘약한영웅 Class 1’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박지훈은 “학창시절에 시은이와 비슷한 점이 있었다. 공부를 잘하는 편은 아니었는데 연습생을 일찍 준비했다. 친구가 많이 없었다. 외로움이 비슷했다”고 캐릭터에 공감한 점을 짚었다.
이어 “촬영을 하면서 연기적인 걸 많이 배웠다. 형, 누나를 보면서 연기 접근 방식이라든지 제가 생각하고 가져온 상황이 다른 분들과 다를 수 있다는 걸 배웠다. 그런 고정관념을 깨는 장면이 많았다. 그래서 그런걸 보면서 액션이나 연기에 대한 부분을 성장했다”고 털어놨다.
‘약한영웅 Class 1’는 상위 1% 모범생 연시은(박지훈)이 처음으로 친구가 된 수호(최현욱), 범석(홍경)과 함께 수많은 폭력에 맞서 나가는 과정을 그린 약한 소년의 강한 액션 성장 드라마다. 오는 18일 오전 11시 웨이브에서 전 회차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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