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금뚝` 한진희 "애비 이겨줘서 정말 고맙다" 연정훈에 진심 고백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민화 기자I 2013.09.14 18:36:27
[이데일리 김민화 기자] 지난주 회사승계 문제로 현수(연정훈)와의 동반자살을 선택했던 덕희(이혜숙)의 행동에 오히려 현준(이태성)이 사고를 당하는 비극적인 상황까지 일어났던 MBC 주말드라마 `금 나와라, 뚝딱!`.

현수(연정훈)과 덕희(이혜숙), 현준(이태성) (사진=이김프로덕션)
오늘밤 방송되는 `금 나와라, 뚝딱!` 47회 예고편에서는 현수와 몽희를 회사로 받아들이기로 결심한 순상(한진희)의 모습이 그려진다. 연정훈이 아버지 한진희의 마음을 움직여 백기선언(?)을 받아낸 것.

현수와 마주앉은 순상은 “회사로 들어와라. 정몽희양의 브랜드를 출시시키기로 하자.” 고 운을 뗀 뒤 “성공적인 브랜드 출시가 모두의 화합의 상징이 될 거야. 이 애비 이겨줘서 정말 고맙다.” 라며 현수의 회사승계를 기정사실화했다.

현수(연정훈)과 아버지 순상(한진희) (사진=이김프로덕션)
앞서, 덕희(이혜숙 분)가 벌인 추악한 과거의 전말이 드러난 후, 순상과 현수는 지난 세월 애증의 시간을 떨쳐내며 화해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순상은 현수의 생모 진숙(이경진 분)에게 참회하는 마음에서라도 장남인 현수가 회사를 맡아줄 것을 부탁했다. 이에, 현수는 현준(이태성 분)을 찾아 자신은 경영에 참여할 생각이 없다고 거듭 밝혔지만 현준 역시, 하루를 살아도 마음 편하게 살고 싶다며 거절의 뜻을 전해 현수를 복잡하게 만들었다.

순상의 바람대로 회사를 이어받게 된 현수가 지금까지의 모든 갈등과 비극을 잠재우고 화합의 상징이 될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아들 연정훈에게 백기선언(?)하며 가슴 속 쌓여있던 짐을 한시름 내려놓게 된 아버지 한진희의 사연은 오늘 밤(14일) 방송되는 MBC 주말드라마 ‘금 나와라, 뚝딱!’ 47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관련포토갤러리 ◀
☞ `금나와라 뚝딱` 제작발표회 사진 더보기

▶ 관련기사 ◀
☞ 한지혜 “미용실에 송혜교 사진 가져가 머리한 적 있다”
☞ 한지혜 화보 촬영, 그리스 여신 변신 ‘우아’
☞ 백진희, '금뚝' 인기에 화장품 모델까지 꿰차
☞ 꽃보다 연정훈, 한가인 사로잡은 수트빨 `우월옆태`
☞ 금강제화, 새 얼굴에 '연정훈·성유리'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