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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로맨틱`, 인기 업고 촬영지도 유명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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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기자I 2012.04.04 15:33:22
▲ `더로맨틱`
[이데일리 스타in 김영환 기자] 케이블 채널 tvN 러브 버라이어티 `더로맨틱`의 유명세가 촬영지를 여행 상품으로 둔갑시켰다.

`더로맨틱`은 10명의 일반인 청춘남녀가 9박10일간 낯선 곳으로 여행을 떠나 서로를 알아가며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러브 리얼리티. 지난 크로아티아 편에서는 두브로브니크와 스플리트 등의 아름다운 풍광이 소개됐다.

`더로맨틱` 제작진에 따르면 최근 각종 소셜 커머스와 여행사 사이트에는 `더로맨틱`의 촬영지 크로아티아와 관련된 여행상품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방송 관계자는 "크로아티아의 이국적인 풍광과 영상미로 극찬 받은 `더로맨틱` 방영 후 국내에는 생소한 여행지였던 크로아티아에 대한 관심이 급격히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크로아티아 편에 이어 인기리에 방영 중인 <더로맨틱> 터키 편은 7일 3회가 전파를 탄다. 이 날 방송에서는 여성 출연자들의 화려한 스펙과 남녀 출연자들의 불꽃 튀는 갈등이 한층 깊어지며 사랑의 줄다리기가 팽팽하게 이어질 예정이다. `더로맨틱`은 7일부터 시간대를 자정으로 옮겨 시청자를 찾아간다.
▲ `더로맨틱`을 통해 방송된 두브로브니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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