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SPN 김영환 기자] 케이블 채널 온스타일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3`의 심사위원들이 런웨이 심사에서 처음으로 의견 일치를 보지 못했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며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오는 26일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3` 9회 방송에서 심사위원들은 런웨이 쇼 이후 회의 중 갑작스레 제작진을 호출, 심사를 보류하겠다고 선언했다. 심사위원들 상호간의 의견 일치를 보지 못한 것. 의견 조율에 1~2시간이 소요된 적은 있었지만 심사위원들이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무기한 회의에 들어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사상 초유의 사태에 제작진은 초비상 사태에 돌입했다. 제작진은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영국 프리멘틀 미디어(Frementle Media) 사 담당PD에게 비상연락을 취해 조언을 구하는가 하면, 심사위원들이 결론을 내리지 못한 진상을 파악하고 설득에 나서는 등 촬영장에는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았다고 한다.
예고편을 통해 이 사실이 공개되자 시청자들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시청자들은 런웨이 심사에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심사위원들이 무슨 이유로 결정을 내지 못한 것인지 등에 대해 다양한 추측을 쏟아내고 있다.
한편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는 미국의 인기 리얼리티 프로그램 `프로젝트 런웨이`의 오리지널 한국버전으로 시즌 1~2에 이어 시즌 3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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