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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보다...' 포스터 권상우 CG 논란, 제작사 원본 공개로 '의혹일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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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서윤 기자I 2008.12.25 17:45:26
▲ 영화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 티저포스터(왼쪽)와 제작사가 공개한 원본


 
[이데일리 SPN 장서윤기자] 영화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 제작사가 티저 포스터 속 권상우의 모습이 CG 작업을 한 게 아니냐는 일부 네티즌들의 의혹을 원본사진 공개로 일축했다. 

25일 '슬픔보다 슬픈 이야기'의 제작사 코어콘텐츠미디어는 그래픽 작업 전 원본 이미지를 공개하며 "포스터 속 권상우의 모습은 감정에 몰입해 슬픈 장면이 연출된 것으로 일부 네티즌들의 의견처럼 권상우의 눈을 CG 작업한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포스터가 논란이 된 데 대해서는 "포스터의 작품성을 위해 권상우와 이보영이 직접 촬영한 원본 이미지에 유화 효과를 더함으로써 본의 아니게 권상우가 논란에 휩싸이게 됐다"며 "원본 이미지 공개로 논란이 종식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원태연 시인의 영화 감독 데뷔작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는 오랜동안 함께 시간을 보내며 애틋하고 아련한 사랑을 하는 남녀의 이야기를 다룬 멜로 영화로 권상우, 이범수, 이보영이 출연하며 내년 3월14일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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