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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올해도 산리오와 손잡는다... 이번엔 26개 팀 전부

허윤수 기자I 2025.04.01 16:43:47

지난해 누적 방문객 약 25만 명으로 성황리에 운영
오는 4월 초 구단별 아트워크 공개
4월 말에는 팝업 스토어 운영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올해도 K리그와 산리오캐릭터즈가 손을 잡는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일 2025시즌에도 글로벌 캐릭터 기업 산리오코리아와 협업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연맹과 산리오캐릭터즈는 협업한 아트워크를 활용해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과 롯데프리미엄아울렛 동부산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 당시 서울 팝업스토어는 공식 운영 첫날 전국 롯데백화점과 롯데아울렛 단일 팝업스토어 중 역대 최고 매출을 달성했다. 매일 600명 이상 ‘오픈런’ 대기 행렬 등 큰 인기를 끌었다. 행사 시간 총 누적 방문객이 약 25만 명에 달하며 인기를 체감했다.

연맹과 산리오캐릭터즈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동행한다. 특히 지난해에는 K리그1 구단 위주로 협업했지만, 올해에는 K리그1·2 26개 전 구단이 총출동한다.

연맹은 4월 초 K리그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산리오캐릭터즈와 협업한 구단별 아트워크를 공개할 계획이다. 팝업스토어는 4월 말 문을 연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지난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봉제 인형 키링, 머플러 등을 포함해 DIY 자수 패치, 비치 타월, 돗자리, 에코백, 랜덤 포토 카드 등 다양한 상품군을 판매할 예정이다.

연맹은 “이 밖에도 올해 50주년을 맞이한 마이멜로디와 이벤트를 개최하는 등 구단과 연계한 마케팅 활동을 적극적으로 할 예정”이라며 “K리그 구단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팬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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