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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연맹과 산리오캐릭터즈는 협업한 아트워크를 활용해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과 롯데프리미엄아울렛 동부산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 당시 서울 팝업스토어는 공식 운영 첫날 전국 롯데백화점과 롯데아울렛 단일 팝업스토어 중 역대 최고 매출을 달성했다. 매일 600명 이상 ‘오픈런’ 대기 행렬 등 큰 인기를 끌었다. 행사 시간 총 누적 방문객이 약 25만 명에 달하며 인기를 체감했다.
연맹과 산리오캐릭터즈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동행한다. 특히 지난해에는 K리그1 구단 위주로 협업했지만, 올해에는 K리그1·2 26개 전 구단이 총출동한다.
연맹은 4월 초 K리그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산리오캐릭터즈와 협업한 구단별 아트워크를 공개할 계획이다. 팝업스토어는 4월 말 문을 연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지난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봉제 인형 키링, 머플러 등을 포함해 DIY 자수 패치, 비치 타월, 돗자리, 에코백, 랜덤 포토 카드 등 다양한 상품군을 판매할 예정이다.
연맹은 “이 밖에도 올해 50주년을 맞이한 마이멜로디와 이벤트를 개최하는 등 구단과 연계한 마케팅 활동을 적극적으로 할 예정”이라며 “K리그 구단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팬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